반응형 소교목3 우리 동네 꽃 지도 Vol. 39: [💜 자엽나무] 봄날의 벚꽃이 남긴 은밀한 유산, 초록 물결속 자줏빛 선물 안녕하세요! 100만 팔로워 여러분과 함께 식물의 지혜를 나누는 조경 전문가이자 작가Nomad입니다.참고로 러쉬노마드란 이름은 제미나이에게 물어봐서 지었어. 그런데 사실 나는 같은 의미의 Vivid Nomard란 영어 뜻만 알았었습니다. 제미나이에게 생생함을 잘 담은 의미를 물었더니 lush란 말을 알려줬습니다. 이렇게 글을 쓸때 닉네임으로 가끔 LushNomard라고도 소개했는데 스스로 와닿지 않아서 사용르 안하기로 했습니다. 유목민이란 의미의 Nomad라는 닉네임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요 몇일 늦은 장마가 시작되어 습도도 올라가고, 요 몇일 비가 자주,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엊그제즘 비가 그친 시간을 이용해 공원 산책을 갔다가 초록물결 속에 자색잎으로 평.. 2026. 7. 8. 우리 동네 꽃 지도 Vol. 37: [💛 모감주나무] 한여름 정원에 내리는 황금 빛 꽃, 순례길의 기억을 깨우는 노란 꽃. 안녕하세요! 100만 팔로워 여러분과 함께 식물의 지혜를 나누는 조경 전문가이자 작가입니다.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원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장미와 모란, 작약, 산딸나무의 꽃들이 모두 떠나간 자리, 이제 대지는 온통 짙푸른 녹음의 침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한여름의 초입인 이 시기에는 꽃 피는 나무를 만나기가 참 어렵습니다. 가녀린 줄기 끝에 분홍빛 깃털을 매단 자귀나무 정도가 외로이 계절을 버티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오늘 산책길, 묵직한 초록 교목들 사이에서 유난히 탐스럽게 눈에 확띄는 황금빛 꽃봉우리를 터뜨린 나무와 마주했습니다. 바로 모감주나무입니다. 마침 얼마 전 작년에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지친 발걸음을 위로해 주던 노란 스패니쉬 브룸(Spanish Broom)에.. 2026. 7. 1. 우리 동네 꽃 지도 Vol. 34: [🌿 자귀나무] , 여름날의 분홍빛 하늘하늘 부채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다시 여러분과 함께 식물의 지혜를 나누는 조경 전문가이자 작가 Nomad입니다.얼마전 내시경을 했는데 삽관하며 인후두의 상처가 있었는지 인후통과 몇일의 복통이 있더니 코감기로 진행하며 몸이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 옛말이 무색하게 감기로 고생했습니다. 다행히 열감기는 아니었지만 전신의 무력감과 생생하지 않은 느낌으로 힘들었습니다. 아직 개운하게 돌아오진 않앗지만 나아가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글스기도 계속 미뤘는데 자꾸 미루면 더 힘들수도 있겠다 싶어 글쓰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긴장감을 갔는것이 더 좋을듯도 합니다. 이건 좋아지고 있다는 듯이기도 합니다. 가벼운 산책도 해봅니다.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오전, 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여름을 재촉하는 비를 바라보.. 2026.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